젖소와 육우를 한우로 속여 수 십 톤을
팔아온 유통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최근까지
10억원 상당의 젖소와 육우 70톤을 사들인 뒤
한우로 속여 팔아 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37살 홍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홍씨로부터 한우로 둔갑한 고기를
사들여 대구 경북지역 유명 한우 생고기
전문점 24곳에 납품한 혐의로
미신고 유통업자 44살 박모 씨등
4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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