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허위글을 올려 욕설댓글을 유도한 뒤
돈을 뜯으려한 일베 회원들이 입건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3월 인터넷의 한 유명 카페에
여성 회원으로 가장해
"일베충 남자친구가 나를 폭행하고
고양이를 발로 차 다치게했다"는 글을 올린뒤
이에 화가난 100여 명이 욕설댓글을 달자,
이를 캡처해 모욕죄로 고소한 혐의로
25살 허모 씨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극우성향 인터넷 모임인 일간베스트 저장소,
일명 일베 회원인 이들은
1차 고소가 반려되자 35명을 추가 고소해
형사 합의를 압박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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