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7월부터 '한(韓)스테이' 시범사업

정윤호 기자 입력 2014-05-28 15:46:53 조회수 1

◀ANC▶

오는 7월부터, 한옥과 고택, 농어촌 민박 등을
하나로 묶어 통합 운영하는
'한(韓)스테이'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경북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트 프랑스는 프랑스? 대표하는
민박 네트워크입니다.

회원으로 가입한 지트는 6만개,
매년 3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고성이나,
농가 같은 지트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합니다.

이같은 지트 중심의 농어촌관광 매출은
프랑스 전체 관광의 20%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트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피폐해진 프랑스 농촌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농가를 숙박업소로 개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한 스테이는 바로 이같은 지트 프랑스의
운영체계를 도입한 형태로, 한옥과 고택,
농어가, 펜션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것입니다.

한 스테이 사업단은, 다음 달 경북지역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숙박시설을
'한 스테이'라는 브랜드로 통합한 뒤
7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김일환 과장/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기존 민박과 다른 점"

또 24시간 콜센터 운영,
온라인 예약 및 전자결제 시스템,
세계 각국의 숙박 네트워크를 연계한
관광객 상호교류 방문도 추진합니다.

◀INT▶:김일환 과장/경상북도 관광진흥과
"향후 추진계획"

경상북도와 한 스테이 사업단은 오늘(어제)
안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회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한 스테이가 지트 프랑스처럼
우리 농어촌 관광을 이끌고, 더불어
농어촌의 새로운 수익 모델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윤호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