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를 틈타 상습적으로 농촌 빈집을 털어온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칠곡과 고령,
대구 달성군 등 농촌 지역에서
모두 17차례 걸쳐 빈집에 침입해
2천 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농번기에 주민들이 문을 열어둔 채
집을 자주 비우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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