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의 대구지역 유권자가
지난 지방선거때보다 8만 3천여 명이 늘어난
201만 2천여 명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사전 투표가 오는 금요일과 토요일로
성큼 다가왔는데요....
권정락 대구시 안전행정국장
"대구지역의 모든 유권자들께서 투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라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거듭 호소했어요.
네,
투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