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진군수 선거에서도
정책 대결보다는 자질 논란이 뜨겁습니다.
현 군수의 비리 의혹에 대한 진위가
가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후보들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진군수 선거의 최대 쟁점은
임광원 현 군수의 4년 전
불법 선거자금 수수 의혹입니다.
새누리당 경선 과정에서 나온 제보에 대해
선관위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탭니다.
임 군수는 3년 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무소속 전찬걸, 새정치국민의당 임원식
두 후보는 임광원 후보가
이같은 의혹을 덮기 위해
법정 방송토론회도 거부했다며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INT▶ 전찬걸 후보/ 무소속
◀INT▶ 임원식 후보/ 새정치국민의당
이에 대해 새누리당 임광원 후보는
군민들이 바라는 것은 지역 개발과 복지라며,
근거 없는 흑색선전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임광원 후보/ 새누리당
무소속 임영득 후보는
논쟁에서 한발 물러선 채
원전을 활용한 공약 홍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NT▶ 임영득 후보/ 무소속
S/U] 울진군수 선거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현 군수의 비리 의혹을 둘러싼 공방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