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엄마가 아들 두 명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반 쯤
경산시 자인면의 한 건물 2층에서
28살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함께 살던 어머니가 발견했습니다.
또 건물 옆 차 안에서는
A씨의 5살과 4살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아이들에게선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혼 뒤 친정식구들과 살면서
우울증세를 보인 A씨가 아이들의 목을 조른 뒤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부검을 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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