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기계화 영농으로
농기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농민들의 재해보험 가입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농업인 재해보험 가입자는
25만7천여 명으로 전체 가입대상자의 18.7%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유족위로금 보장수준이 7천 500만원과
1억원에 이르는 재해보험상품 가입자는
각각 전체 가입대상자의 1.2%에 그쳤고,
5천만원까지 보장하는 재해보험 가입자도
전체 대상자의 16%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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