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토 유키오 일본 도야마대학 명예교수가
오늘 오전 경북대학교 인문대학에서
도쿄대학교 '오구라 신페이 문고'에 소장된
한글본인 '광주천자문', '부모은중경',
'훈몽자회'에 대한 강연을 해
우리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구라 신페이'는
일제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지원을 받아
우리나라 방언을 연구하고
처음으로 향가의 해석을 시도한 언어학자로
많은 우리나라 고문서를 일본으로 가졌습니다.
'오구라 신페이 문고'는
그가 사망한 뒤 도쿄대학에 기증된 장서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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