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전화 회선을 개설해 착신전환한 뒤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로
46살 박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경주시장선거 예비후보 A씨의
선거운동원인 박 씨는
지난해 12월 A후보의 지지층이 취약한 곳에
86회선의 타지역번호를 개설하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착신전환한 뒤
지지율을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운동원 58살 류모 씨와 46살 이모 씨는
지난해 12월 산악회 등의 사조직을 만들어
수차례 모임을 갖고 A후보의 지지와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