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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동쪽의 유적지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남산 가는 길'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공사가 거의 마무리돼 다음달부터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됩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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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남산에 자리한 경북산림환경연구원.
10여 명의 숲 탐방객들이 잘 만들어진 산책로를 걸어가며 주변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S/U-산림환경연구원내의 산책로는 나무가
우거져 시원함과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지치면 정자에 둘러앉아 휴식과 담소의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산책과 휴식, 또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에
대한 관찰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INT▶방양희/관광객
(다양한 수종이 있어 기운이 좋아 꽃도 볼 수 있고 사람들과 조용히 거닐기 좋아서)
이 산책로는 경주시가 지난해부터 조성중인
8km에 이르는 동남산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
(CG-동남산 가는 길은 월정교에서 상서장과 감실불상, 산림환경연구원, 통일전, 서출지,
염불사지까지 이어집니다.)
이달말까지 공사가 끝나면 다음달부터는
누구나 이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INT▶여동형/경주시 역사도시과
(감실부처 비롯 동남산의 많은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산책로 만들어)
'동남산 가는 길'은 지난 2011년 완공된 '삼릉 가는 길'과 함께 경주시가 조성중인 신라 탐방길의 하나로, 역사와 자연 탐방이 어우러지는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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