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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상원 기자 입력 2014-05-22 15:05:59 조회수 6

◀ANC▶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돼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여] 대구,경북지역에서도 각 후보들이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공식 선거운동 첫날 표정을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는
세월호 참사 이후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안전 문제를 적극 챙기겠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으로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INT▶ 권영진 후보/새누리당
"시정의 가장 최우선의 가치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게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각오로
반드시 승리해서 대구혁신,대구 살리기,
저 권영진이 해내겠습니다"

◀SYN▶ 김부겸 후보/새정치민주연합
"안전과 생명의 도시를 위한 시민위원회를
출범시키겠습니다.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보정당 후보들은
출근길 인사로 선거운동 첫 일정을 소화하면서
1당 독식의 지역 정치구조를 타파하고
책임을 다하지 않은 제 1 야당도
시민들이 심판을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송영우 대구시장 후보/통합진보당
"침체와 위험을 만든 일당독식과 무사안일의
대구를 바꿔야합니다. 그 책임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야하고 특히 시민을 존중하고
서민경제를 살리는 정치가 그야말로
절실한 때입니다"

◀INT▶ 이원준 대구시장 후보/정의당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 한 정부여당을
심판하고 또 이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 한
제 1야당도 함께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이제 정의당이 기득권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를 열겠습니다"

오늘 대구와 경북 주요 네거리 곳곳에는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대거 내걸려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음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여파로
시끄러운 로고송에 맞춘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대부분의 후보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보냈습니다.

MBC NEWS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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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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