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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4 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되면서
지방선거 일정이 본격화됩니다.
앞으로 투표까지의 일정,
권영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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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마감하고 전열을 정비한 후보들은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13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후보들은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기호가 적힌 현수막 게시와 함께
등록 선거원을 통한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로고송과 단체 율동도 가능하지만
올해는 세월호 정국에 보기 힘들 전망입니다.
◀INT▶안동시선관위
"선거운동 기간동안 체육행사 등
순수한 목적 모임은 가능하지만 새마을운동협의회 등 관변단체 모임은 무조건 금지됩니다"
내일은 후보자 선전 벽보가 게시되고
25일부터는 후보들의 공약이 담긴
정책공보물과 투표 안내문이 각 가정에
발송됩니다
그리고 30일과 31일, 이틀 동안은 사전 투표가
실시됩니다.
전국 각 읍면사무소에 투표소를 두고
사전 신고 없이 누구나 신분증을 들고 가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 투표 용지는 개표 전까지
주민등록상 관할 선거구로 옮겨지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INT▶ 김욱호계장/안동시선관위지도홍보계
"사전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등
자신을 증명할 신분증을 반드시 준비해
가까운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면 됩니다."
선거 당일인 다음 달 4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투표용지는 도지사부터
지방의원 비례대표까지 모두 7장.
특히 교육감 투표 용지에는 기호가 사라지고,
후보 배치도 선거구 마다 달라,
이름을 잘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투표가 종료되면 개표가 시작되고
우리지역에서는 자정 쯤
대부분 당선 윤곽이 드러납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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