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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유입된 홍역이 안동에서도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전염력이 매우 높다며
예방접종을 꼭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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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건당국에 신고된
올해 홍역의심환자는 모두 12명.
이 가운데 3명은 확진자로 판명됐고
나머지 11명 가운데 4명은 음성으로,
5명은 검사중에 있습니다.
홍역확진 환자는 갓 태어난 0세부터
2세까지가 2명,20살의 여대생도 1명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발진을 동반하는 등 전형적인 홍역증상을 보여 병원치료를 받고있습니다.
◀INT▶홍승아/성소병원 소아청소년과장
=-38도이상의 고열과 발진,치료를 받아야..
영주에서도 1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해
현재 검사중에 있습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호흡기를 통하거나 오염된 물건 그리고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1차와 2차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2차접종까지 맞아야 합니다.
◀INT▶조정목 공중보건의/안동시 보건소
--12개월때 일찍 맞아야 합니다.
(S/S)해외여행객들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홍역이 발병한 나라를 찾을 여행객 가운데
소아나 청소년들은 반드시 2차접종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성인 가운데서도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지금이라도 2차 접종을 하는게 좋다고
보건당국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지금까지 홍역의심이 신고된 곳은
안동과 영주뿐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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