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장 신모씨가 밤시간
지역의 한 편의점을 찾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언동과
직무를 이용해 협박성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신 소장은 지난 15일 밤 10시 반쯤,
상주시 낙동면의 한 편의점을 찾아가
자신의 신분을 밝힌 뒤,
S신문을 보지 않고 다른 신문을 본다며
비치돼 있던 신문을 모두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또 먹은 컵라면 값을 외상을 달라고 한 뒤,
위생계 부하직원들을 보내 물건을 뒤져보겠다며 여주인에게 협박성 발언을 했습니다.
당시 모습은 CCTV에 그대로 찍혔으며
현재 상주경찰서와 상주선관위가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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