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식중독의심증상이
나타나 학교급식이 중단됐습니다.
식중독 의심증상이 나타난 것은 지난 12일로
학생 11명이 설사와 구토,메스꺼움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3명은 입원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어제부터 학교급식을 중단시키고
당일 급식된 학교급식과 관련물품 38개를
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학교측은 중고생 천 260명 가운데
유독 고등학생 11명만 의심증상이 나왔다고
밝히고 학교급식이 아닌
다른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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