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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데스크 시간에 보도해 드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대경지역사업 평가원의
술판 워크숍에 대해
산자부가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 산자부가 감사를 하고서도
20일이 되도록 관련자 징계를 미루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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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8일째,
온 나라가 애도 분위기가 휩싸여 있을 때
청도의 한 펜션을 빌려 "광란의 밤"이란
제목으로 춤판과 술판을 벌인
대경지역사업 평가원,,
술에 취한 직원들 사이에 폭행사건까지 일어나
물의를 빚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감사에 착수해 술판 워크숍이 열린 이유와 사용된 예산,
폭행 사건 발생 경위까지 조사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20일이 지나도록
감사 결과 발표는 물론 직원 징계여부도
확정하지 않고 있고 총리실에 보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INT▶대경지역사업평가원 관계자
감사를 4월말에 했다, 25일 26일 했는데
한달 지나도록 국무총리실에 보고안한다는게
말이되나? 장관도 (책임에서)자유로울 수 없다
징계가 미뤄지는 사이 대경지역사업평가원은
내부 고발자를 찾는데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INT▶대경지역사업평가원 관계자
내부적으로 (직원들) 주고 받은 메일등 다 보고하라고하고..직원들이 서서히 두려워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입장만을 밝히고 있습니다.
◀INT▶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일정기간에 (감사)관련되는 것들을 한번에
처리하려는 것 같습니다. 일단 감사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저희도 (징계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구시는 폭행사건을 일으킨 간부 A실장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를 내려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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