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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열전-대구 동구청장 선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5-16 15:45:31 조회수 1

◀ANC▶
6·4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대구문화방송은 오늘부터
이번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면면과
공약을 알아보는 '열전 현장을 가다'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보수와 진보,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대구 동구청장 출마 후보들을 만나봅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시의원 출신의 후보들을 누르고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은 강대식 후보는
속이 꽉 찬 동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팔공산과 금호강, 동대구로를 개발하는
이른바 '팔금동' 프로젝트 실현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INT▶강대식 동구청장 후보/새누리당
"자연적,천연적으로 많이 축복받은 땅임에도
불구하고 외형적으로는 많이 커졌지만 속이
부실한 느낌이다. 속이 꽉 차고 그 기본 토대
위에 좀 더 강력한 동구를 만드는 것이 포부다"

유일한 야권 후보인 통합진보당 권택흥 후보는
새누리당 장기 독점 구조를 바꾸고
서민 중심의 동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관심이 높아진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것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였습니다.

◀INT▶권택흥 동구청장 후보/통합진보당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사업에 착수하겠다.
동구는 안전행정과와 녹지안전과에 안전부서를
구분했는데 안전부서를 하나로 통합하고 안전
재난 전문가를 채용해 일상적 대응태세를
만들겠다."

전 구청장의 대구시장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대구 동구청장 선거.

K2 이전과 동대구역세권 개발,혁신도시 개발등 대구의 주요 현안들이 가장 많이 산적해 있는 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보수와 진보의 양자 대결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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