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으로 중고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모바일 중고물품 거래 어플리케이션에
노트북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온 58명으로부터
천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18살 김모 군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동네 친구인 이들은
지난해 가출한 뒤 서울과 대전, 경북 등을
돌아다니며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모바일 판매사기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