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갓바위, 첨성대 등 부실 관리 드러나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5-15 15:54:56 조회수 1

팔공산 갓바위와 첨성대의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보물 431호인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즉 갓바위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면서 2006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균열로 인한 훼손이 우려돼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경산시에 통보했지만
주변 정비사업만 하고 관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주 첨성대도 지반의 불균등한 침하로
기울어지고 돌이 떨어져나갈 위험이 있는데도
경주시가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아
관리방안 마련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