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고분 발굴 공개관람 시작

입력 2014-05-15 17:16:05 조회수 1

◀ANC▶
경주에 역사도시란 명성에 걸맞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쪽샘유적의 신라고분 발굴현장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돼 공개 관람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신라 시대 대형 고분을 둘러싼 대규모 철골 천막구조물의 2층 난간.

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발굴작업이 한창인
고분을 내려다보며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이들 관광객들은 대부분 경주를 여러 번
찾아왔지만 고분 발굴현장을 이처럼 가까이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어서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INT▶
(궁금해서 왔는데 설명을 들으니 잘 알겠다)

고분의 발굴 과정 전체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입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관람객들을 위해서
현장 설명과 함께 관련 영상물을 보여주고 발굴관 벽면에 다양한 자료도 게시해두고 있습니다.
◀INT▶
(관광객과 국민들에게 발굴과정 상세히 보여주고 쪽샘 발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위해)

신라 지배계층의 무덤 지역으로 추정되는 경주 쪽샘 유적의 고분 발굴 공개관람은, 새로운
관광객 유치대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현장학습용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S/U-공개관람중인 이 고분의 발굴작업은 오는 2017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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