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를 돌며 억 대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
대구 수성구의 한 주택에
공구로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대구지역 주택을 돌며 모두 78차례,
1억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집 주변에 CCTV가 없고 블랙박스가 설치된 차가 주차되지 않은 곳만
골라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최씨등으로부터 장물인 것을 알고도
모두 168차례에 걸쳐 1억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사들인 금은방 업주 59살 박모씨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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