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교육활동 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교육청은
행정 4급 단장을 포함해 8명으로 구성돼
재난·안전 관리를 총괄하고 사고 발생시
종합 지휘를 맡을 '교육안전지원단'을
교육감 직속기구로 신설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매뉴얼을 정비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낙동강수련원 등 교육청이 보유한
수련시설에서는 사고에 대비한
위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현장체험학습 때 전문가와 교사가 참여하는
사전 안전 영향 평가제를 의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교육안전 관련 예산은
내년부터 4년 동안 매년 10% 이상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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