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 지역의 보육 시설과 여성 일자리
어느 것 하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북도지사 후보들이
10가지 여성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중기, 윤병태,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 3명이
성평등을 위해 대구경북 14개 여성단체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대구경북 여성단체연합과
성평등 지역정치 실현을 위한
여성 정책과제 협약을 맺은 겁니다.
◀INT▶
윤정숙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포항·경산 등 여성친화도시가 경북에 4개나 있지만..."
cg in)이들은 경상북도에 여성정책 전담기구인
성평등 기획실을 새롭게 설치하고,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공공 부문부터 적극 실시하며,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긴급피난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또 전국 꼴찌 수준인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여성정책을 위한 성별분리통계 구축과
활성화를 제시했습니다.
이밖에도 여성 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 현재 5%에 불과한 국·공립 어린이집
30% 확충,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습니다.(out)
새누리당 김관용 후보를 제외한 각 후보들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오중기/새정치민주연합 도지사 예비후보
"구체적인 내용 검토해 발전적 방안 마련"
◀INT▶
황병렬/통합진보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가장 많은 여성 후보들이 이번 선거에 등록할 정도로 많은 여성정책 펼치고 있다"
◀INT▶
윤병태/정의당 도지사 예비후보
"진보정책 잘 가다듬어서 빛을 볼 수 있도록"
유권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일자리와 보육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이 어떤 공약을 내놓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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