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로 쓰이는 컨테이너를 통째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그저께 오후 4시 반 쯤
동대구 생활체육공원 무료급식소에서
컨테이너와 의자 300여 개 등
700만원 상당의 집기를 훔친 혐의로
45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같은 범죄로 실형을
살고나온 이 씨는 지게차와 화물차를 준비해
컨테이너를 통째로 훔쳤고,
다른 곳에서도 2건의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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