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인 척 하며 업주를 협박해
술 값을 떼먹은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 동안
대구 북구의 술집을 돌며 11차례 걸쳐
200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30살 이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술집에서 업주가 계산을 요구하면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정신이 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며
협박해 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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