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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부적정 집행,감사원 무더기 적발

입력 2014-05-13 10:03:40 조회수 1

경상북도와 안동,경주,포항 등 6개 시.군이
각종 사업비를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례가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상북도의 경우 지난해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국제행사 개최승인 기준에 미달하는데도
허위로 사업비를 축소시켜 국비지원을 받아
감사원으로부터 주의를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경북문화콘텐츠지원센터 공사에서
하도급 공사대금을 중복 지급해
감사원이 공무원 3명에게
각각 9천 6백만 원을 변상하도록 했으며
경주는 외국인투자지역 용지매입 때
정당한 분양가보다 수십억 원을 더 집행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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