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차를 판다는 글을 보고
차량 판매자로부터 차를 빼앗은 혐의로
24살 김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김천시 평화동 길거리에서
차를 팔려던
19살 박모 씨의 외제차를 빼앗으려다 저항하자
차 열쇠와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이틀 뒤 충북 청주에서 다시 박씨를 만나기로 하고서 약속 장소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도 혐의로 5명을 모두 구속하고
추가 범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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