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대구경북지역의 마늘 재배면적은
줄어든 반면 양파 재배 면적은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 해 지역의 마늘 재배 면적은 지난 해보다
14.7% 감소한 4천 43핵타르로 특히 영천과
군위지역의 재배면적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마늘재배 면적이 줄어든 이유는
2010년 이후 안정세를 보이던 마늘가격이
지난 해 재배면적 증가로 가격이 하락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반해 양파는 지난 해 보다 10.9% 증가한
2천 722 헥타로 다른 작물에 비해 경작비용이
낮은데 비해 가격이 상승해 상당수 마늘재배
농가가 양파로 옮겨온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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