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출신의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안동 옛 일직남부초등학교에 건립된
권정생 어린이 문학관이, 오는 7월 개관합니다.
올해 초 공사를 마무리한 권정생 문학관은
도서관과 유품전시관, 소공연장,
동화 구연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이달 말쯤
민간위탁기관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재단법인 권정생선생 어린이 문화재단을
위탁운영자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권정생 선생은 '몽실언니' 등 4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지난 2007년 5월 소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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