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의 한 지구대 경찰관이
자신의 관할 지역이 아닌데도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하고 모텔 여섯 곳을
수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
자살을 기도한 20대 남성을 구했다지 뭡니까
대구남부경찰서 봉천지구대 김영봉 경위,
"신고는 저희한테 왔지만 구조자 위치가
수성구로 나왔어요.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1분 1초가 급하다 싶어 가족을 순찰차에
태우고 그냥 찾아나섰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라며 오로지 생명 구조만 생각했다고 했어요.
네,
승객들을 버리고 구조선에 오른 세월호
선장과 묘하게 대조됩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