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바이오산업단지에 건립된
한국 천연색소 산업화센터가 이 달부터
자색 고구마를 이용한 천연 색소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천연색소 산업화센터는 자색고구마를 시작으로
수수와 치자 등에서 다양한 색상의 분말과
액상 색소를 추출할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또 올 9월까지 가공설비를 갖춘 뒤
연말부터 천연색소를 활용해, 오색가래떡과
자장면, 카레, 컬러국수, 컬러 막걸리 등도
생산합니다.
이 센터는 앞으로
천억 원 규모의 국내 천연색소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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