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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적지 관람객 격감

입력 2014-05-09 15:25:14 조회수 1

◀ANC▶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경주 사적지의 관람객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학여행 금지 조치로
일부 사적지는 관람객 수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를 대표하는 사적지중의 하나인 동궁과
월지.

오전 10시가 넘었지만 입장을 하기 위해서
표를 사려는 사람이 없어 매표소가 썰렁합니다.

사적지 안에도 관람객은 많지 않습니다.

(CG-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동궁과 월지의 관람객 수는 사고가 나기 전에 비해서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다른 사적지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크게 줄었습니다.)

전국민적인 애도 분위기속에 관광을
자제한데다가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을 전면 금지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INT▶김진하 담당/
경주시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세월호 여파로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이
사라져 관람객 줄어)

단체 여행객의 감소는 사적지의 주차장을 보면 절감할 수 있습니다

(S/U-동궁과 월지의 대형 차량 주차장입니다.
오전 11시가 됐는데도 관광 버스가 한 대도
보이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달들어 가족 단위나 소규모의 단체
관람객 위주로 사적지의 관람객 수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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