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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상 최저 금리 대출에 최적기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5-09 17:07:10 조회수 1

◀ANC▶
지난 연말 부터 은행들의 주택담보 대출금리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새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직장인 김미희씨..

청약한 아파트 값의 30~40%를 은행에서
대출받아 해결하려다 보니 대출 상품의 금리가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됐습니다.

◀INT▶김미희(직장인)
(신혼부부다 보니 큰 금액을 장기적으로 갚아야
하고 금리가 높으면 갚이 힘들어 지니까)

S/U] 은행권에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최적기 입니다.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올만큼
대출 금리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CG] 5년 이상 주택담보 대출 고정 금리를
최저금리와 최고 금리의 평균값으로 산출해 본
결과 국민은행은 지난 1월 5.08%에서 최근에
4%로 떨어졌습니다.

우리,하나,신한 은행도 석달만에 각각 0.1에서 0.15%까지 금리가 낮아졌습니다.CG]

신용등급에 따라 3% 초반에 대출이 가능해
1년 전 5%대에 비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금리가 낮아졌습니다.

대구은행의 경우도 3년 만기 고정 금리를
석달만에 0.2% 인하한데 이어 5년 이상 금리도
인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우재국 과장(대구은행 여신기획부)
변동금리는 과거 3% 초반까지 내린적 있지만
이렇게 3년 고정,5년 고정 금리가 이처럼
내려간 것은 역대 처음이라고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금리가 더 떨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4% 후반의 고금리로 돈을 빌린 사람은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출을 갈아 탈 경우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대 등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개인별 상황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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