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포항시장 경선을 앞두고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조만간 공원식 전 후보를
소환해 직접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 전 후보의 선거운동원 52살
박 모씨를 구속하고 캠프 관계자 20여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잇따라 소환했지만,
박씨가 진술을 번복하고 관련자들이 혐의를
부인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공 전 후보와 관계자 10여명의
통화 기록과 금융 거래 내역 등을 분석해
공 전 후보의 개입 여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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