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부터 10월까지
동구와 달성군 일대 소규모 건설현장
150여 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산업재해가 많았던
상가와 원룸, 근린생활시설 등
소규모 건설현장입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해 대구노동청 관내
전체 재해자 수가 조금 줄었는데도
건설업에서는 오히려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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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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