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서 AI가 발생한 지 100여 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AI 발생이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지역에서는 여전히 간헐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방역당국이 막바지 차단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최 웅 경상북도 농수산국장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방역으로 AI 차단방역 종식을
향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방역에 매진하겠다고 했어요,
네--,
한순간의 방심에 농민들은 피눈물을 흘릴수
있다는 사실, 절대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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