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지역 1300대의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가
두 달 전 문을 열었는데요,
범인 검거는 물론
쓰레기 불법투기까지 적발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잡니다.
◀END▶
◀VCR▶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학생들이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여러차례 당기는 장면이 CCTV에 찍힌 겁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이들은 관제센터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불과 7분만에 붙잡혔습니다.
◀INT▶
김연옥/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S/U)CCTV가 절도범을 잡는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출 청소년이나 술에 취한 사람을
발견해 집에 돌려보내거나 화재 사고를 조기에
해결하기도 합니다.
불과 두 달 사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크고 작은 범죄 용의자 5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고, 쓰레기 불법투기와 방화 등
불법행위 110여건도 적발했습니다.
지자체와 교육청, 경찰서가 제각각 관리하던
CCTV가 한곳에서 통합운영되면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겁니다.
◀INT▶
이찬석/포항시 안전정책과 통합관제센터 담당
일부 사생활 침해 논란은 있지만,
통합관제센터 설치로 1300대의 CCTV가
포항시를 24시간 물샐틈 없이 비추며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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