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하절기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나섭니다.
경북도청과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보건소 27개반 54명이
상시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신고에 따른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합니다.
경상북도는 감염병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질병모니터 천 900여 곳과
142곳의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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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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