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국고보조금 6천만원을 받게 됐습니다.
대구보건대 창업보육센터는
운영 인력과 운영자금 확보, 시설,
창업보육 사업에 대한 대표자의 의지와
입주기업 지원 실적, 지원성과 등
평가항목 6개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00년에 문을 연 창업보육선테는
10개의 입주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43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지난해 7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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