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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한 산골학교 담장에 바다속 풍경과
동화속 나라에 대한 대규모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교사 등 어른들의 지도를 받긴했지만 학생들이 직접 그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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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용왕을 만나기위해서 거북이의 등에
올라타고 용궁으로 갑니다.
인어공주가 해초가 무성한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전교생이 50여 명인 산골학교의 학생들이 바다속 풍경과 동화속 나라를 소재로 그린
벽화입니다.
(S/U-학교 담장에 그려진 벽화는 높이가 1.5m,
길이가 무려 2백여 m에 이릅니다.)
교사들과 지역 대학생들의 지도와 도움속에
5일 동안에 걸쳐 그린 것입니다.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상상력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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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옷에 묻을까 걱정했는데 보람차고 뿌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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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할 때 덥고 힘들었는데 뿌뜻하고 학교 오니 기본좋아)
벽화 그리기는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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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 밝게 하면 학생 심성도 밝아지리라는 기대로 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그린 벽화가 학교 분위기는
물론 학생들의 마음도 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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