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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제조업 '경쟁심화'가 가장 큰 애로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5-04 15:07:46 조회수 1

지역의 비제조업체들은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의 비제조업체 210여 곳을 대상으로
경영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19.3%의 업체가 내수 부진을 꼽았지만
지난 달에 비해 3.2%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내수가 조금씩 회복중인 것이
반영됐습니다.

이에 반해 두번째로 많이 꼽은
'경쟁 심화'의 경우 전월 11.9%에서
14%로 2.1% 포인트 상승해 업체간의 치열한
경쟁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인건비 상승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자금 부족이 경영애로요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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