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올봄 산나물 채취가 시작된 지
11일 만에 주민 4명이 잇따라 숨져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제 오전 울릉읍 사동리의 한 계곡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러 산에 올라갔던
72살 공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산나물 채취가 허용된 지난달 21일 이후
지금까지 4명이 추락사고 등으로 숨졌습니다.
울릉도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산나물 채취 과정에서 10명이 숨지는 등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서,
오는 10일까지 남은 채취 기간에
안전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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