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경선을 통해
새누리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권영진 후보는 친박이 아닌데다
수도권에서 줄곧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지역에서의 낮은 인지도가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텔레비전 토론회 덕분에
인지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경선 결과에 대한 나름의 분석을 내놨어요.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지난 4월 5일
MBC TV 토론회를 하고 나니까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후보와 비교되는 점을 얘기하면서
지지를 해주셨습니다." 이러면서 경선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TV 토론회를 꼽았어요.
네-돈 안드는 선거, 미디어 선거의 덕을
톡톡히 보셨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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