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활용한 SNS가 일상화되고 있지만
범죄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문자 신고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한 94만여 건의 전화 신고 가운데 문자 신고 건수는 1% 정도에 불과하고
올해도 비슷한 추세입니다.
경찰은, 언어나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음성으로 신고하기 곤란한 상황에 처한
누구든지 112에 문자로 신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112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거나
지구대나 파출소를 방문해 휴대폰 원터치SOS에
가입하면, 신고자의 위치와 정보를
경찰에 신속하게 알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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