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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이 남긴 명암

입력 2014-04-30 11:48:51 조회수 1

어제 대구시장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들을 누르고 1.2위를 차지한
권영진 후보와 이재만 후보는
정치적 입지는 물론 앞으로의 행보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서상기 후보와 조원진 후보는
친박계인데다 3선과 재선 국회의원인데도
3,4위에 그쳐 정치적 입지가 많이
좁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새누리당의 대구시장 경선은
사실상 첫 상향식 공천으로 낮은 투표율이 다소
아쉬웠지만 중앙당이나 국회의원들이
공천을 좌우하던 과거와는 다른 변화를
이끌어 내 절반의 성공은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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