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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화계 소식-바람이 불어오는 곳

최고현 기자 입력 2014-04-29 16:33:50 조회수 1

◀ANC▶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추억과 꿈은 가끔씩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 문화계 소식에서는
과거의 명곡을 함께할 수 있는
뮤지컬 한 편과,새로운 형식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END▶

◀VCR 1▶
대구가 낳은 자랑스러운 가수,

김광석의 바람이 또 한 번 불어옵니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다음달 대구를 찾아오는데요.

김광석의 노래와 정서, 음악세계를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애정으로 만들어낸 뮤지컬-

김광석의 고향에서 함께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INT▶ 이금구/ 공연 기획자
"시즌2 같은 경우는 김광석이 소극장에서 오신 관객들에게 꿈, 희망, 그런 콘셉트로
그런 부분을 더 강화시켰다고 보면 되고,
노래 부분을 좀 더 강화시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옥같은 김광석의 노래들이 주크박스 뮤지컬의 형태로 계속 흘러나오는데요.

통기타, 하모니카, 건반 등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배우들의 실력이
무대를 더욱 빛냅니다.

김광석의 뒤를 잇는
가수 박창근의 목소리로 만나보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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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갤러리는 여러 장르를
하나의 작품 속에 녹여내기로
유명한 작가-
영국 출신의 이브 수스만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영상 설치 미술에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고 있는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인데요.

영상과 퍼포먼스, 음악, 무용 등을
치밀한 공간 구성과
뛰어난 영상미로 나타내며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작가가 선보이는 최근작은
특별히 제작된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요.

80여개의 보이스와 150여개의 음악,
그리고 3000여개의 영상으로
독특한 구성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를
무작위로 선택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같은 장면이 반복되지 않고
무한하며,
시작과 끝을 정의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제작과정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사이먼 리'의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촬영기법을 통해
시간의 속도감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함께 만나벌 수 있는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리안갤러리에서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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