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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애도와 추모의 발길 이어져

박재형 기자 입력 2014-04-29 17:47:30 조회수 0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지역에서도 합동 분향소가 마련돼
??은 날씨에도 애도와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상북도 주낙영 권한대행,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학부모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라며 분향소를 찾는 추모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어요,

네에, 자식 잃은 부모의 슬픔...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이 말씀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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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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