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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발병 재조짐..방역강화

김건엽 기자 입력 2014-04-28 17:27:45 조회수 1

◀ANC▶
전북 고창에서 AI가 발생한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사실상 종식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최근 다시 발병하며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주의 한 양계농장입니다.
AI 감염을 막기위한 방역이 한창입니다.

지난 1월 전북 고창에서 AI가 발생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일 농장 소독과
방역을 하고 외부 감염을 막기 위해 방사해
키우던 닭들도 계사 안으로 모아 놓았습니다.

◀INT▶ 김대식/양계농민
"외부접촉 최대한 자제..닭 입식도
종식될때까지 자제하기로..."

고속도로와 국도에 설치된 방역초소도
차단방역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AI 발병의 주 매개체인 겨울철새가
대부분 북상하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AI는 사실상 종식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충북 진천과 울산 울주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다시 발병하며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INT▶ 김한영 축산특작기술과장/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타지역 지속적 발생..방역 연장해야"

지금 추세라면 AI는 6월 중순에야
종식선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AI로 지금까지 살처분한 가금류는
1,285만 2천 마리. 피해액도 4천억 원을 넘어
최대 규모, 최장기간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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