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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로부터 각종 사업을 유치해
지역의 벤처 기업을 지원하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잇따라 프로젝트 유치에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각종 비리와 내부 갈등이 원인이 됐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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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핵심 부품인 지역의 고무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파크는
'글로벌 리딩형 고무산업 육성사업'을 기획해
정부에 예산을 신청했습니다.
CG]2천 50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에 대한
기획과 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었지만
다른지역 테크노파크에 주관사 자격을 빼앗겼고 겨우 참여사 자격만 얻게 됐습니다.
주관사와 참여사 예산 배정 비율이 7대 3인걸
감안하면 지역기업에 지원 가능했던
천 750억에서 천 억원이 날아간 것입니다.CG]]
CG]대구TP가 3년동안 야심차레 준비해 온
'항공ICT 융합산업 육성사업' 프로젝트도
예비타당성 후보에 끼지 못한채 탈락했습니다.
2천 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구가 만든
아이디어는 대전으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CG]
S/U]이처럼 대구테크노파크가 각종 사업 유치에
잇따라 실패한 것은 각종 비리와 갈등으로
지난 해 기업 경영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의 각종 비리와 임직원 사이 갈등이
계속 불거지면서 대구테크노파크가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집단으로 비춰진 것입니다.
◀INT▶대구시 관계자
(산자부에서)대구TP 시끄러운데 (사업)줄 수
있느냐? 이런 게 상당히 팽배합니다 사실은..
(경영평가)C받은 기관이 어떻게 사업을 주관하느냐? 이 말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가 내분과 혼란을 겪는 바람에
지원이 절실한 지역 기업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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